바코드 스캐너

막대 아래의 번호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를 위해 찍힌 것입니다. 카메라를 대면 거기에 무엇이 담겼는지 보입니다. 번호의 계산이 맞는지, 누가 등록했는지, 표시 코드의 항목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

또는 그림에서 바코드 읽기

카메라 영상은 기기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코드는 이 페이지 안에서 풀립니다. 읽은 내용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고 저장되지도 않습니다.

사용 방법

  1. ‘카메라 켜기’를 누르고 사용을 허락하거나, 코드가 찍힌 사진을 고르세요.
  2. 바코드 전체를 화면에 담으세요. 막대는 쉽게 흐려지므로 확대하기보다 카메라를 가까이 대는 편이 낫습니다.
  3. 내역을 읽으세요. 번호, 검사 숫자, 등록 국가, 그리고 표시 코드의 항목들.

알아두면 좋은 점

바코드가 말해 주는 것과 말해 주지 않는 것

상품 번호에는 세 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반드시 맞아떨어져야 하는 검사 숫자, 어느 GS1 사무국이 번호를 발급했는지 알려 주는 접두 숫자, 그리고 번호 자체입니다. 끈질긴 오해는 바로 이 접두 숫자에서 자랍니다. 그것은 회사가 등록한 나라이지 물건이 만들어진 나라가 아닙니다. 한 나라에 등록한 회사는 어디서든 생산합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번호 등록 국가’라고 적고 ‘원산지’라고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 나머지 — 가격, 제조사, 성분 — 는 애초에 코드 안에 없습니다. 그것은 상점의 데이터베이스에 있고, 막대는 그곳을 가리킬 뿐입니다.

표시 코드와 진품 여부

포장의 Data Matrix는 자릿수를 늘린 바코드가 아닙니다. 그 안에는 항목이 있습니다 — 상품 번호, 일련번호, 유통기한, 배치, 검증 코드. 모두 여기서 읽어 그대로 보여 줍니다. 여기서 할 수 없는 일은 그 물건이 진품인지 판정하는 것입니다. 그 답은 코드를 발급한 국가 시스템이 쥐고 있고, 답을 얻으려면 코드를 그쪽으로 보내야 합니다. 이 페이지는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직한 답이 끝나고 짐작이 시작되는 자리에서 멈춥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바코드를 읽나요?

EAN-13과 EAN-8, UPC-A와 UPC-E, Code 128, Code 39, ITF, DataBar, 그리고 이차원 코드인 Data Matrix, QR, Aztec, PDF417입니다.

검사 숫자가 맞지 않습니다. 가짜인가요?

거의 아닙니다. 맞지 않는다는 것은 숫자를 잘못 읽었거나 잘못 입력했다는 뜻입니다. 비스듬히 잡혔거나, 사진이 흐리거나, 손으로 옮겨 적었거나. 오히려 모조품의 번호는 대개 멀쩡합니다 — 진짜 물건에서 베껴 온 것이니까요.

접두 숫자가 생산국을 알려 주나요?

아닙니다. 회사가 GS1의 어디에서 번호를 받았는지를 알려 줍니다. 독일 회사가 400–440 접두 숫자로 중국에서 만든 물건을 파는 일은 평범하며, 속임수가 아닙니다.

표시 코드를 국가 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나요?

할 수 없습니다. 외부로 요청하지 않고 동작하는 페이지라면 어느 것도 못 합니다. 조회하려면 그 시스템에 통신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코드를 읽어 항목으로 나누는 데까지입니다.

서버로 무언가 전송되나요?

아니요. 카메라 영상도, 고른 사진도 기기에 남습니다. 인식은 페이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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